개교 80주년 기념 서체로 국민대학교의 정체성을 담다.
국민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성곡체·해옹체 두 서체를 새롭게 개발하며
대학의 역사적 출발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 상징 자산’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체·명원체를 포함해 총 4개의 고유 서체를 갖추게 되었고,
특히 이번 서체는 대한민국 최초 가변형 폰트(Variable Font)로 제작되어
하나의 디자인 체계 안에서 전통과 미래를 유연하게 연결합니다.
성곡체(Serif)는 ‘시작(Origin)’의 가치—정직·성실·책임과 인화, 학문적 깊이와 근간을,
해옹체(Sans)는 ‘미래(Vision)’의 가치—자유로운 사고, 개방성, 확장성과 혁신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가변형 폰트는 그 사이를 잇는 ‘연결(Connection)’로서
전통에서 미래로, 근간에서 혁신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완성합니다.
“시작을 새기고, 미래를 쓰다”
사진 속 서체는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점으로
건학 정신과 미래 전략을 하나의 언어로 정돈해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기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