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공예판매전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가
예술교육의 성과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자리입니다.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재학생과 동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감각과 손끝으로 빚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캠퍼스 안에서 도자의 아름다움과 실용적 가치를 가까이 만납니다.
이번 판매전은 작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신진 작가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관람객에게는 예술을 소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창작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의 가능성을 만들어갑니다.
사진 속 도자 작품들은 하나의 전시 풍경을 넘어,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점으로
예술과 교육, 창작과 일상을 연결해가는 문화적 실천의 장면입니다.




